Pachinko

1831 평가

4.3

길이
18시간 14분
언어
영어
Format
카테고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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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리뷰를 한눈에

4.3

1831 평점을 기준으로 한 전체 평점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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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술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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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있는 리뷰

표시91831

  • ymflo

    2021년 10월 11일

    슬퍼요
    술술 넘어가네요

    I've hardly been into fiction, yet this book is a real page-turner!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if you are interested in Korean history during colonization period by Japan and Korean War. Kudos to Minjin Lee for such an outstanding work!

  • 윈드스톰

    2021년 5월 12일

    재미있어요

    저자의 강의를 먼저 접하고 궁금해 하던차에 스토리텔에서 보자마자 듣기시작했는데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계속 듣고싶은 마음에 아침에 짬 날때마다 들었어요

  • Youtifulea

    2021년 3월 17일

    .

  • 미영

    2022년 7월 4일

    따듯해요
    동기부여가 돼요
    재미있어요

    최고에요

  • 2023년 9월 11일

    재미있어요

    Excellent

  • 2022년 4월 6일

    따듯해요
    재미있어요

    안타까운 우리 선조들

  • Jenny

    2022년 5월 20일

    재미있어요

    처음에 귀로 듣기만 하니 잘 들리지 않았어요.원서를 다운받아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글을 따라갔어요. 분량이 있다보니 막바지에 가서는 듣기만 해도 잘 들리는것 같았어요.영어원서 도전하고싶은 분들한테 강추해요.

  • Tea

    2022년 6월 16일

    술술 넘어가네요
    재미있어요

    한국인에게는 놀랍지도 충격적이지도 저구나 새롭지 않은 평범하고 오래된 이야기이죠. 누군가는 지겹다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태어난 이만잔 작가에게는 정체성과 맞물려 사명감으로 이어졌던것 같아요. 일본에 사는 한국인의 관점에서 사건을 재구성 해보는 경험이 흥미롭고 신선했어요. 일제의 잔혹함을 고발하는 논픽션은 아닌데다 한국 밖의 세계에는 이 정도의 잔잔함도 충분히 그 시대를 재 조명하고 오늘을 직시하는 데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책이에요. 남녀의 관계와 인물간의 감정 표현에 성적인 묘사가 지나치게 많았던 것 같아요. 다소 지루한 일상의 반복적 기술을 이겨내는데는 도움이 되었어요. 술술 읽히는 문체여서 읽기도 편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 난나

    2023년 10월 18일

    슬퍼요
    놀랍네요
    재미있어요

    The book reads well, the story is very inter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