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돈을 연결시키는 능력이 부의 크기를 좌우한다!
누구나 부의 DNA가 있다, 다만 돈과 연결시킬 줄 모를 뿐!
자본주의는 거미줄처럼 세상에 연결망을 만들어놓았다. 돈은 마치 도시를 온종일 빛나게 하는 전기처럼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연결망 위를 오간다. 자본주의에 발 딛고 있다면 누구도 이 연결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연결망의 최고점에 자신을 배치해 영향력을 확장하여 큰돈을 벌고 누군가는 이 연결망에서 단절된 채 고립되어 살아간다. 부를 일군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부의 연결망의 가장 유리한 지점에 자신을 배치하는 데 성공했다. 큰돈을 벌고 싶다면 부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내가 가진 자산들을 더 큰 연결망에 앉혀 연결해야만 부의 확장과 증폭이 이루어질 수 있다.
750억 자산을 운용하고 있고, 돈과 부에 관한 유튜브 영상으로 300만 뷰를 돌파한 천영록 대표는 『부의 확장』을 통해 물려받은 자산도 없고, 타고난 운도 없고, 재능과 학력도 없이 전략과 행동만으로 큰돈을 벌어야만 하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부의 확장을 이룰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이야기한다. 천영록 대표가 4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트레이더로 승승장구하다가 35세에 핀테크 기업을 설립한 건 1%의 상류층이 아닌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지만 돈과는 친밀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에게 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 천영록 30억 원 이상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고, 700억 원 이상 고객 자금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의 창업자이자 300만 뷰 이상 누적 뷰를 돌파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2008년 키움증권에 선물옵션 트레이더로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7년간 펀드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일했다. 35세에 억대 인센티브를 받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중을 위한 투자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다. ‘불리오’ 및 ‘불릴레오’ 서비스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올바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투자업 전체의 체질 개선을 이루는 것이다.
지금은 수백억 원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대표이지만 한때 꿈은 음악인이었다. 낯선 생각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공감을 통해 소통을 넓히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그러한 음악의 매력을 투자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힘으로 중산층에 진입하기 위해 달려왔고, 다시 중산층을 뛰어넘는 것을 향해 쉼 없이 뛰어왔다. 이는 모든 현대인들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반 대중에게 실용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처한 일반인들이 금융 아이큐를 높여 미래를 더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평상시 지론이다.
제갈현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 공동 대표,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여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통해 돈에 대한 태도를 말했다면, 보이지 않는 자기 자산이 보이는 세상의 자산과 연결된다는 새로운 부의 관점을 제안하기 위해 『부의 확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공저)』, 『최후의 몰입(공저)』,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공저)』가 있다.
© 2020 dasanbooks (오디오북 ): 9791130628684
출시일
오디오북 : 2020년 2월 12일
얼마나 가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돈을 연결시키는 능력이 부의 크기를 좌우한다!
누구나 부의 DNA가 있다, 다만 돈과 연결시킬 줄 모를 뿐!
자본주의는 거미줄처럼 세상에 연결망을 만들어놓았다. 돈은 마치 도시를 온종일 빛나게 하는 전기처럼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연결망 위를 오간다. 자본주의에 발 딛고 있다면 누구도 이 연결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연결망의 최고점에 자신을 배치해 영향력을 확장하여 큰돈을 벌고 누군가는 이 연결망에서 단절된 채 고립되어 살아간다. 부를 일군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부의 연결망의 가장 유리한 지점에 자신을 배치하는 데 성공했다. 큰돈을 벌고 싶다면 부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내가 가진 자산들을 더 큰 연결망에 앉혀 연결해야만 부의 확장과 증폭이 이루어질 수 있다.
750억 자산을 운용하고 있고, 돈과 부에 관한 유튜브 영상으로 300만 뷰를 돌파한 천영록 대표는 『부의 확장』을 통해 물려받은 자산도 없고, 타고난 운도 없고, 재능과 학력도 없이 전략과 행동만으로 큰돈을 벌어야만 하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부의 확장을 이룰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이야기한다. 천영록 대표가 4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트레이더로 승승장구하다가 35세에 핀테크 기업을 설립한 건 1%의 상류층이 아닌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지만 돈과는 친밀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에게 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 천영록 30억 원 이상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고, 700억 원 이상 고객 자금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의 창업자이자 300만 뷰 이상 누적 뷰를 돌파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2008년 키움증권에 선물옵션 트레이더로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7년간 펀드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일했다. 35세에 억대 인센티브를 받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중을 위한 투자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다. ‘불리오’ 및 ‘불릴레오’ 서비스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올바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투자업 전체의 체질 개선을 이루는 것이다.
지금은 수백억 원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대표이지만 한때 꿈은 음악인이었다. 낯선 생각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공감을 통해 소통을 넓히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그러한 음악의 매력을 투자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힘으로 중산층에 진입하기 위해 달려왔고, 다시 중산층을 뛰어넘는 것을 향해 쉼 없이 뛰어왔다. 이는 모든 현대인들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반 대중에게 실용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처한 일반인들이 금융 아이큐를 높여 미래를 더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평상시 지론이다.
제갈현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 공동 대표,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여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통해 돈에 대한 태도를 말했다면, 보이지 않는 자기 자산이 보이는 세상의 자산과 연결된다는 새로운 부의 관점을 제안하기 위해 『부의 확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공저)』, 『최후의 몰입(공저)』,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공저)』가 있다.
© 2020 dasanbooks (오디오북 ): 9791130628684
출시일
오디오북 : 2020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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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마음
2020년 11월 20일
제테크하려면 반드시 읽어야할듯
Serin
2020년 10월 1일
누구나 알것같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제상식과 더불어 부를 이룰 수 있는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시는 좋은 책입니다
시강
2020년 7월 22일
ㅇㅋ
호연
2021년 2월 14일
유익합니다
Yeseo
2023년 3월 28일
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에 진정성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하
2022년 11월 11일
와닿는 말들을 많이해주신것같아요
조
2024년 1월 17일
배울점이 많이 있다. 종이책으로 다시 한번 읽을 예정이다. 다만 성우분께서 조금만 더 편안하게 읽어준다면 좋을거 같다.
신현철
2023년 12월 12일
부의확장이라기보단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네요.현재의 내가 하는 말,행동이 나에게 부를 아님 가난을 가져올 가능성도 배제할수없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회는 6번만 거치면 세계어디에있는사람과도연결되어있다는 세상참좁다는 인식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거되었네요.작가님 화이팅입니다.
Jey
2021년 11월 8일
좋은책이예요 잘듣고 활자로 다시 곱씹어보고싶은 부분들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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