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쉬가 잇샤에게’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김복유가 들려주는 하나님과의 동행 일기
남들 눈치 많이 보고 연약했던 작은 꼬마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소개하는 일을 하기까지
이 책은 떠오르는 CCM 루키, 김복유의 첫번째 묵상 에세이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결혼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방황하던 청년기를 지나 신랑되신 주님을 전하는 찬양 사역을 하기까지 그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과의 경험을 솔직, 유쾌하게 담아냈다. 그의 노래가 그러하듯 그의 글에도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이 들어 있다.
신앙의 여정 속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순간도, '도대체 이 아픔은 언제 끝나나' 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주님은 그 모든 순간과 그 과정을 지켜보시고 함께하신다. 저자는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특유의 일상적이지만 톡톡 튀는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의 삶을 인도하신 '그의 하나님'이 어느새 내 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 중 혹시라도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오해가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첫사랑을 잠시 잊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다시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_'들어가며' 중에서)
© 2022 두란노 (undefined): 9788953142176
undefined: 2022년 4월 30일
‘잇쉬가 잇샤에게’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김복유가 들려주는 하나님과의 동행 일기
남들 눈치 많이 보고 연약했던 작은 꼬마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소개하는 일을 하기까지
이 책은 떠오르는 CCM 루키, 김복유의 첫번째 묵상 에세이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결혼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방황하던 청년기를 지나 신랑되신 주님을 전하는 찬양 사역을 하기까지 그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과의 경험을 솔직, 유쾌하게 담아냈다. 그의 노래가 그러하듯 그의 글에도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이 들어 있다.
신앙의 여정 속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순간도, '도대체 이 아픔은 언제 끝나나' 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주님은 그 모든 순간과 그 과정을 지켜보시고 함께하신다. 저자는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특유의 일상적이지만 톡톡 튀는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의 삶을 인도하신 '그의 하나님'이 어느새 내 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 중 혹시라도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오해가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첫사랑을 잠시 잊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다시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_'들어가며' 중에서)
© 2022 두란노 (undefined): 9788953142176
undefined: 202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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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2023년 7월 26일
감동도있고 좋긴한데또 잘못이해하는 분들은신비주의적 기복신앙만이해를할까 우려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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