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평가
4.86
시리즈
2 / 10
언어
한국어
카테고리
SF/판타지
길이
4시간 5분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2

저자: 히로시마 레이코 내레이터: 김두리 오디오북

『전천당』 작가의 더 강력해진 상상력!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요괴 세계가 열린다.

포식자 요괴에게 맞서, 요괴 아이를 지켜낸 야스케. 그 공을 인정받아, 이번엔 정식 요괴 아이 돌보미가 된다. 이번엔 어떤 아이가 올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야스케는 본격적으로 요괴 아이들의 돌보미 일을 시작한다! 첫 손님은 바삭 마른 몸에 미끈한 녹색 피부, 왕방울만한 눈을 가진 요괴, 아카나메다. “우리는 목욕탕의 때를 먹고 살거든.” 목욕탕에 붙은 요괴 퇴치 부적 때문에 배를 곪고 있는 아카나메의 아이들. 야스케는 아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친다. 그런데... 부적을 떼는 순간! 머리카락이 타는 듯한 지독한 냄새와 함께 불길한 속삭임이 들려온다.

“요즘, 요괴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오.”
어느 날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요괴 아이들. 흔적도, 냄새도 남기지 않고 그야말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요괴 봉행소의 수사도 난항을 겪고 있다는데... 야스케는 마지막으로 사라진 아이, 엔라엔라의 뒤를 쫓아 센소지로 향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맞닥뜨리게 된 인간 소녀, 아키다.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거짓말처럼 재밌는 일은 또 없으니까.” 아키의 거짓말에 속아, 늪에 빠진 야스케.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야스케를 아키는 큰 소리로 비웃는다. 그런 아키의 눈에는 어째서인지 눈물이 가득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 소녀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우소아부라에 씐 것이라는 센야의 말에 야스케는 그녀를 도울 방법을 찾는다. 뒤이어 충격적이고 두려운 어느 날 밤의 일을 듣게 되는데...
퍼즐처럼 맞춰지고, 이어지면서 하나의 진실을 향해 질주하는 사건들. 야스케가 어둠 속에서 목격한 사악한 거래는 무엇일까?

목차
프롤로그

1. 살아남은 소년
2. 목욕탕의 수상한 부적
3. 노래하는 아기 고양이
4. 하인이 된 야스케
5. 공주님의 청혼
6. 거짓말쟁이 소녀 아키
7. 사라진 쓰유미
8. 어둠 속의 재회
9. 섬뜩한 거래와 드러나는 진실
10. 인형을 부숴라

에필로그

저자: 히로시마 레이코 (Reiko Hiroshima,ひろしま れいこ,廣嶋 玲子)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작가.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제34회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이상한 가게 전천당」, 「십 년 가게」,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가 있다.

역자: 김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유엔제이 번역회사 소속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낭독자: 김두리
KBS 37기 성우로, ‘닥터후’, ‘드리프트 걸즈’, ‘옥상에서 만나요’ 등에 출연했다. KBS 라디오를 통해 다양한 낭독 작업을 했으며, 특히 ‘소설극장’을 통해 다수의 소설을 낭독했다.

출판사 서평:
아마존 독자 평점 4.9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아마존 독자 리뷰 中

© 2021 Storyside (오디오북) ISBN: 9789152176214 원제: 妖怪の子預かります 2 再版 번역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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