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샘플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저자:
이성윤
내레이터:
정의한
오디오북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0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헬조선’ ‘삼포세대’ ‘이생망’ ‘흙수저’… 모두 지금 우리나라 청년의 삶을 말하는 단어다. 청년의 삶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청년문제는 해가 가도 풀리지 않는다. 이 정도면 풀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풀 의지가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청년실업률에도 뚜렷한 대책 없는 청년 정책, 10년이 넘도록 지켜지지 않는 대학 반값등록금 공약, 만 18세 이하 투표권 불가, 청년임대주택 반대….
정치인들은 청년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답답하면 니들이 정치하든가!”
이제 청년들이 외치고 나갈 차례다.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청년의 삶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은 바로 정치

1987년 6월 항쟁 이후 여러 정권이 번갈아가며 정권을 잡는 동안 많은 것이 변해갔다. 국가 부도 위기에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눈앞에 둔 경제 강국이 되었고, K-POP 열풍은 전 세계를 강타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6년 촛불혁명은 민주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렇듯 경제, 문화, 사회 등 다방면에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가장 변하지 않은 것은 청년의 삶이다. 청년의 삶은 정권과 무관하게 거의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더 힘들어졌다.
저자는 교육제도, 연애비용, 주거문제 등 청년이 어쩌다 이런 삶을 살게 됐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현재의 우리가 이렇게 살게 된 데에는 아직도 1980년대 마인드로 움직이는 정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답은 하나다. 청년이 직접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년이 미래의 주역이라면서,
정치에선 왜 들러리인가요?“

선거철이 되면 집집마다 오는 공보물이 도착한다. 이상하게도 언젠가부터 각 당의 정책이 비슷해지기 시작했다. 대학 반값등록금 실현, 주거제도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그리고 더 이상한 건, 그렇게 당마다 걸어놓은 주요 공약이 지켜진 게 없다는 점이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다. 정치인 공약은 지켜진 적이 없으니까. 가장 이상한 건, 그런 정치에 익숙해진 국민 자신이다.

거의 모든 정당이 대학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10년이 넘도록 등록금에 허리가 휘어야 하는 이유.
창의력, 상상력, 소통능력이 중요하다면서 아직도 암기과목으로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는 이유.
출산, 결혼, 연애를 넘어 인생에서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가장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다다른다. 바로 청년이 직접 나서는 정치다.

언어:
한국어
카테고리: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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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메이드인
출판:
2020-12-01
길이:
5시간 2분
ISBN:
979119054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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