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평가
4.75
언어
한국어
카테고리
논픽션
길이
4시간 55분

오직 책 : 육아개념편

저자: 이상화 내레이터: 전상조 오디오북

옹알이하는 아기 때부터 말없는 사춘기까지
독서가 중요하지 않은 때란 없다!
세 살 독서습관으로 1% 상위권 우등생 만드는 독서교육법

두려움 없이 뚝심 있게 『오직, 책!』은 책 하나로 상위 1%의 성적을 일궈낸 산증인 시훈, 재혁 아빠 이상화의 검증된 독서교육법을 소개한다. 가난한 환경 탓에 사교육은 꿈도 꾸지 못하던 아빠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책’ 하나였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책 속 지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던 아빠는 자녀교육서 3000권을 독파하고 보육학과 아동학을 공부하는 등 무수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빠표 독서교육의 결실로 아이는 수학 올림피아드 전국 1위, 불어와 일본어를 비롯한 4개 국어 마스터, 전국 중학생 토론대회에서 1등과 같은 큰 성취를 이루고,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학교에 입학한다. 이후 EBS 〈부모〉, SBS 〈영재발굴단〉, MBC 〈기분 좋은 날〉 등 다수의 방송에서 그의 교육법을 조명했으며, 지금도 많은 부모가 해답을 얻어가고 있다. 평범한 아이를 다재다능한 우등생으로 키울 수 있었던 교육의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

1장 ‘책에는 언제나 해답이 있다’에서는 아이가 상위 1%의 성적을 달성하기까지 모든 성장 과정을 담았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나란히 누워 책을 읽어주었고, 걸음마를 시작하고서부터는 한글을 빨리 깨치도록 거리에 있는 간판의 글자는 모두 읽어주었다. 주말이 되면 아빠와 두 아이는 도서관을 여행하며 책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덕분에 아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이미 2만 7천 권의 책을 독파하며, 독서 하나만큼은 명실공히 상위 1%에 드는 아이로 성장한다. 다독으로 폭넓은 이해력까지 겸비한 아이는 학교 공부에서도 시작점부터 다른 아이가 될 수 있었다.

2장 ‘영어는 오감으로 배워야 한다’, 3장 ‘옳은 말, 좋은 말, 아이를 키우는 말’, 4장 ‘수학은 지름길이 없다’, 5장 ‘놀이에 학습을 더하다’에서는 어떻게 선행학습과 사교육 없이 독서만으로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독서를 실제 학습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각 장을 통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요한 영어, 수학 과목에서 어떻게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할 것인지, 실제 성적을 내는 공부 비법과 인성이 바른 아이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대화와 놀이 팁 또한 제공한다. 모두 구체적 사례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이 곧바로 자녀와 함께 실천해볼 수 있다.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영유아 시기부터 대학 입시까지 독서가 중요하지 않은 때란 없다. 책 읽는 습관이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의 결과는 천지차이다. 모든 학습의 근간이 되고, 나아가 평생의 힘이 될 독서습관. 이제 이 책을 통해서 1%의 결과를 내는 최상의 교육을 행할 때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1장 책은 언제나 해답을 가지고 있다 ―독서 비법
특목중, 특목고 최상위권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한글은 언제부터 가르치는 게 좋나요?
책은 언제부터 읽어주면 되나요?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많은 책을 사줄 수 없다면?
배우자가 TV와 게임에 빠져 있어요. 책 읽는 분위기가 안 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책을 1분도 읽지 않는 우리아이, 10분 이상 책을 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운동과 독서의 균형
책 편식 확장하기
중학생이 되면서 책을 읽지 않아요
아이가 푹 빠져들도록 재미있게 책을 읽어줄 방법
신문과 독서가 상관있어요?
학교의 권장도서를 읽기 싫어해요.
아이가 책을 읽을 줄 아는데 혼자서는 읽지 않아요
좋은 책? 나쁜 책?
만화책만 읽는 아이, 다른 책도 읽히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낮에는 책을 읽지 않고 밤에만 책을 보려고 해요
긴 호흡으로 독서하기, 전집 읽는 방법
TV를 보기 시작하면 책을 읽지 않을까요?
책 읽을 때 계속 질문하는 아이

2장 영어는 오감으로 배워야 한다 ―영어 비법
영어의 시작점
알파벳을 모르는데 영어책이 도움이 될까요?
파닉스가 되지 않는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효과적으로 파닉스 공부하기
영어유치원에 보내도 될까요?
혼자서 영어책 읽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영어일기는 어떻게 시작하죠?
초등학교 3학년인데 영문법을 시작해도 될까요?
영어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집에서 영어 CD만 2년째 듣는데 영어가 늘지 않아요
어떤 영어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중국어를 함께 시작해도 되나요?
잠수네 공부법 적용하기
영어 타자가 필요한가요?
영어책 읽기, 중학생이라면 이렇게
스마트기기는 골칫덩이?
영어 때문에 외국으로 유학을 가려해요
어학연수 1개월, 효과가 있을까요?
세이펜으로 영어책 읽기
엄마표 영어로 집에서 해도 될까요?
영어 발음에 자신 없어요
학교 영어 시험 대비법
10년 해도 어려운 영어!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3장 옳은 말, 좋은 말, 아이를 키우는 말 ―대화 비법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기 150스스로 도와주는 아이로 기르는 법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의 기본
미래의 키워드! 창의력을 기르다
친구와 다툰 아이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아이가 앵무새처럼 말을 따라 해요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이가 욕을 해요
닫힌 방문, 말하지 않는 아이
‘싫어요. 못해요’를 남발하는 아이도 바꿀 수 있을까요?
대화할 시간이 없는 가족은 초단위 대화를 해야 한다
발표와 토론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
창의력은 대화에서 꽃피운다
매일 아침 "I love you"의 효과
말버릇이 없는 아이에게 특효약
따뜻한 사람으로 길러내고 싶어요
칭찬과 격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맞벌이 부부라 대화할 시간이 부족해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아이 때문에 속상해요
성에 대한 질문에 답하다

4장 수학은 지름길이 없다 ―수학 비법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수학
일상생활에서 수학 익히기
수학은 재미없는 과목?
초등학교 2학년, 하루 몇 시간씩 수학 공부를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적정한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
수학 선행은 어디까지 하면 좋은가요?
수포자가 되지 않는 법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좀 더 어린 나이부터 수학을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요?
고학년 수학에 필요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본격적으로 수학 공부하기
수학도 엄마표로 가능할까요?
인터넷 강좌 활용하기
엄마 아빠도 모르는 수학 문제, 어떻게 하죠?
수학 잘하는 아이가 되는 지름길?
수학도 성실과 끈기다
아이가 정답지를 보고 풀어요

5장 놀이에 학습을 더하다 ―놀이 비법
놀아준다는 관점을 바꿔야 할 때
의무감으로 시간 보내지 않기
비싼 교구는 애물단지
초등학교 4학년이 기점
아이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부모의 마음
독서 타임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아이가 커서 힘에 부쳐요
추운 겨울에도 집에서 노는 방법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걱정돼요
수학과 연관된 놀이도 있나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공부할 때 몰입을 높이는 놀이도 있나요?
미래를 위한 세 가지 대비책
영어와 놀이의 접목은 의외로 쉽다?
장난감을 혼자서만 가지고 놀려고 해요
위험한 놀이만 좋아해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이상화 아빠의 추천 도서

저자: 이상화
대한민국에 살면서 영어만큼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20년 전,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첫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와 즐기면서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보육학과 아동학도 공부했다. 아이는 엄마표 영어가 자양분이 되어 국제중, 자사고를 거쳐 서울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했다. 그리고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게 되었고 이는 대학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 엄마표 영어라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엄마표 영어의 효과를 확신하고 2015년 영어 공부방을 창업했다. 현재 ‘대치맘스영어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 영어, 독서가 답이다!』, 『하루 나이 독서』,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등이 있다.

낭독자: 전상조
KBS 37기 성우로, ‘하나뿐인 지구’, ‘동물의 세계’ 등의 다큐멘터리와 ‘KBS 라디오 극장’, ‘소설극장’, ‘라디오 독서실’에서 다수의 작품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출판사 서평:
떡잎부터 다른 아이로 만들 최상의 방법! 오직, ‘책!’
어떻게 책을 읽힐 것인가?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건 어느 부모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그렇게 기른 독서습관을 어떻게 학습까지 연결시킬지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언제나 숙제다. 이 책의 저자 이상화 아빠에게는 이 숙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어쩌면 남들보다 조금 더 간절했을지도 모른다. 아픈 아내를 병간호하며 두 아들을 키우던 아빠는 소중한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자 방법이었다. 두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리라 마음먹은 그는 교육서 3만 권을 읽고 바쁜 시간을 쪼개 육아 강연을 쫓아다닌다.

그러면서 마침내 두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줄 유일한 방법을 깨닫는다. 바로 부모가 함께 읽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이 단순하고도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다. 아이에게만 책을 읽으라 강요하고, 아이에게만 공부하라고 강요한다. 백 마디 말보다 효과가 좋은 건 행동이다. 먼저 부모가 매일 독서 타임을 정해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자연히 책을 읽는다. 아이와 한 권의 책을 같이 읽고 감상을 나누거나 누가 먼저 읽는지 시합을 벌이는 것도 좋다. 어느 날은 책으로 집을 짓고 탁구 시합을 해도 좋다. 책으로 아이와 함께 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독서 장벽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독서의 첫 시작과 독서경험을 확장한 영어, 수학, 대화, 놀이 비법까지

1장 ‘책에는 언제나 해답이 있다’에서 독서의 첫 단추를 채웠다면, 2장 ‘영어는 오감으로 배워야 한다’에서는 아이가 모국어를 하듯 자연스레 말문이 트일 수 있도록 생활 속에 영어를 녹여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아침 "I Love You"로 인사하고, 영문 사이트를 활용하는 등 영어 단어를 달달 외우는 것보다 직관적으로 깨치게 하는 접근 방식을 통해 보다 아이가 빨리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3장 ‘옳은 말, 좋은 말, 아이를 키우는 말’에서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발표와 토론에 강한 아이로, 인성이 바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대화 비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하나하나 짚어준다. 4장 ‘수학은 지름길이 없다’에서는 수학공부를 시작할 적기와 학습 순서를 제시하고, 처음엔 흥미가 있다가도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포기하고 싶어지는 수학을 정복할 수 있는 궁극적인 태도, 성실과 끈기를 길러주는 비결을 설명한다.

5장 ‘놀이에 학습을 더하다’에서는 수많은 놀이 교육서를 읽고 실제로 아이들과 실천해보며 발견한 이상화 아빠만의 50가지 놀이 학습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오감을 충족시키며 배울 수 있다.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의 힘!

꾸준히 책을 읽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는 첫째, 무엇이든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다양한 책을 아이에게 읽히면 마치 미지의 세계를 정복해나가는 것처럼 매번 아이의 시야가 확장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두려움이 사라진다. 점점 더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고 싶어 하는 도전정신도 생긴다.

둘째, 무엇이든 끈기 있게 임하는 구력이 생긴다.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동안 서서히 단련된 집중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공부할 때도 핵심을 빨리 파악하고 모르는 것은 반드시 알고 넘어가겠다는 집념으로 작용한다.

셋째, 사고력과 창의력, 응용력이 높아진다. 어렸을 때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책 속 세계를 탐험하며 상상력을 풍부해지고, 커가면서 그 상상력에 논리를 더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은 지식들을 자신만의 창의력으로 융합하고 활용하는 능력도 길러진다. 이 모든 것들을 오직, ‘책’ 하나로 기를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아이를 기르는 부모에겐 큰 행운이다. 그저 오늘부터 아이와 함께 앉아 책을 읽기 시작한다면 읽고,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반드시 성장할 테니 말이다. 이 책이 부모에게는 독서교육의 해답을,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2021 Storyside (오디오북) ISBN: 978915214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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