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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읽기

이백길

요즘 사람들은 MBTI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다. 저자가 어린 시절만 해도 MBTI라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학문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오늘날에는 과거에 우리가 혈액형이나 태어난 달, 계절 등을 가지고 그 사람을 유형별로 분석하듯이 MBTI를 가지고 분류하는 것이 유행이기도 하다. MBTI를 잘 아는 독자이든 아니면 처음 접하는 독자이든 간에 같은 유형의 MBTI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환경이나 학습 여부 등에 따라서 MBTI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16가지 유형의 특징은 각각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 16가지를 가지고 성격의 우위를 결정한다거나 좋고 나쁨을 결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저자가 소개하는 MBTI의 기본 개념과 유형별 특징을 참고하여 본인의 직업 결정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아직까지 사회 생활을 해 보지 않은 학생들과 직장인이지만 이직을 넘어 전직까지도 심각하게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작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펜을 들게 되었다. 저자 역시 사회 생활을 해 가면서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직업을 몇 번 바꾸게 되었다. 본인이 해 보지 않은 분야에서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당연히 누구나 생소함을 느끼지만 자신의 MBTI 분석과 그 특징과 장점에 맞는 부분을 자신의 직업과 직무에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 역시 MBTI에 대한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었다면 직업을 바꾸었을 때 처음 느끼던 어색함이나 어려움들이 덜 하지 않았을까 과거를 돌아보며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예얼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MBTI 맞춤형 직업 이야기

요즘 사람들은 사람의 성격을 유형별로 구분하는 척도로써 MBTI라는 단어가 더욱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어린 시절만 해도 반농담이든 진지 하든 간에 사람의 성격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혈액형이었다. 혈액형을 구분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바로 ABO 유형으로 구분한 것인데,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온 구분 방식이 대개 ‘A형들은 성격이 소심하고, B형은 대범하지만 독선적이고, O형은 쿨한 성격이 많다. AB형은 바람둥이가 많다.’ 등이다. 이런 이야기들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성격이 혈액형에 의해 결정되거나 어떠한 영향들을 받는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틀린 내용으로 유사 과학이라는 것이 현대 사회의 평가이다. 특히 서양권에서는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로지 동양권에서도 일본과 한국에서만 이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곤 했었는데, 아마도 1970~80년대에 일본에서 유행하던 ABO 혈액형에 따른 성격의 상관 관계가 한국에도 넘어오면서 인기를 끌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유사 과학이라고 치부되고 있는 내용을 왜 저술하게 된 것일까? 저자 역시 ABO 혈액형에 따른 성격의 상관 관계가 유사 과학이라는 이야기는 어릴 때부터 수차례 들어왔다. 하지만 저자 역시 나이를 먹으면서 인생을 50세 가까이 살아보고 실제 다양한 사람들을 겪어 본 결과, ABO 혈액형에 따른 성격의 상관 관계가 실제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어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ABO 혈액형에 따른 성격의 상관 관계를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바로 이 책 읽기를 중단해도 좋다.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유형에 따른 성격에 대한 부분을 듣고 공부한다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혈액형과 성격 이야기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혈액형과 연애 이야기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혈액형과 직업 이야기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누구나 사람이 태어나면 12가지 동물중에서 태어난 해에 해당하는 한가지 띠를 가지고 살아갔다. 그런 전통은 현대사회에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데, 양력이든 음력이든 사람들은 새해가 다가오면 신년 운세를 보면서 자신의 띠에 따른 신년 운세를 즐겨보곤 한다. 물론 띠와 운세의 관계에 있어서는 자신의 사주팔자인 태어난 해, 태어난 달, 태어난 날짜, 태어난 시간까지 모두 다 적용시키는 것보다는 신빙성이 덜 할 수는 있지만, 쥐띠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먹을 걱정은 없다거나, 원숭이띠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머리가 좋다거나 등의 속설들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실제 들어맞는 듯한 기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열두가지 띠동물의 유래에 대해서 소개하고, 각 띠 동물해에 태어난 사람들의 성격적인 특징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열두가지 띠동물 이야기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살과의 전쟁을 치뤄왔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고, 한약의 힘, 양약의 힘 모두 다 빌려봤다.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시도도 많이 해봤고, 원푸드 다이어트 역시 다양하게 해 봤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저자의 결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체질과 나이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만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저자가 20대에 썼었던 다이어트 책과 지금 공개하는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중장년 다이어트 이야기는 완전히 핵심 포인트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중장년 다이어트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저자와 함께 건강하면서도 멋진 몸매의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중장년 다이어트 이야기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당뇨병 이야기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살과의 전쟁을 치뤄왔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고, 한약의 힘, 양약의 힘 모두 다 빌려봤다.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시도도 많이 해봤고, 원푸드 다이어트 역시 다양하게 해 봤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저자의 결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체질과 나이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만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의 친구 중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친구도 있었으나 사실상 먹는 것을 조절하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해서는 체중 감량이 어렵다. 차라리 운동을 안하더라도 식단 조절을 잘하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가 몸소 실천해 본 이후에 이 책을 공개하게 되었다. 저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식재료는 바로 계란이다. 계란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계란 파동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계란 가격이 급등할 때도 있지만 그럴 때의 가격 역시 다른 식재료와 비교해 보면 계란 만큼 서민적이면서 착한 재료가 없다고 할 정도이다. 밥 대신 계란으로 주식을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약3개월 후에는 저자처럼 10킬로그램 감량은 쉽게 가능하다. 길지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은 계란 다이어트 레시피를 통해 독자들도 저자처럼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얻길 바란다.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계란 다이어트 레시피 이야기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살과의 전쟁을 치뤄왔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고, 한약의 힘, 양약의 힘 모두 다 빌려봤다.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시도도 많이 해봤고, 원푸드 다이어트 역시 다양하게 해 봤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저자의 결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체질과 나이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만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의 친구 중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친구도 있었으나 사실상 먹는 것을 조절하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해서는 체중 감량이 어렵다. 차라리 운동을 안하더라도 식단 조절을 잘하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가 몸소 실천해 본 이후에 이 책을 공개하게 되었다. 저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식재료는 바로 계란과 두부다. 계란과 두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계란과 두부만큼 서민적이면서 착한 재료가 없다고 할 정도이다. 밥 대신 계란과 두부로 주식을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약3개월 후에는 저자처럼 10킬로그램 감량은 쉽게 가능하다. 길지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은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계란 두부 다이어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저자처럼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얻길 바란다.

소중한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계란 두부 다이어트 이야기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살과의 전쟁을 치뤄왔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고, 한약의 힘, 양약의 힘 모두 다 빌려봤다.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시도도 많이 해봤고, 원푸드 다이어트 역시 다양하게 해 봤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저자의 결론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체질과 나이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만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의 친구 중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친구도 있었으나 사실상 먹는 것을 조절하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해서는 체중 감량이 어렵다. 차라리 운동을 안하더라도 식단 조절을 잘하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가 몸소 실천해 본 이후에 이 책을 공개하게 되었다. 저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식재료는 바로 두부다. 두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저자가 소개한 다른 다이어트 서적에 나오는 식재료인 계란은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가끔 계란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 걱정 없이 소개할 수 있는 재료인 두부를 소개하게 되었다. 실제로 저자는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 밥을 절식하기 시작하면서 밥 대신에 두부를 먹는 날이 많다. 밥 대신 두부를 주식을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약3개월 후에는 저자처럼 10킬로그램 감량은 쉽게 가능하다. 길지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은 두부 다이어트 레시피를 통해 독자들도 저자처럼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