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암 같아 현경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พัฒนาตนเอง
새벽이란 뜻의 오로라를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한다.
비밀스러운 소리, 잊지못할 뜨거움, 에스키모라는 표현에 대해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나의 알래스카 친구.
용서, 배신, 양심, 후회, 위로, 노래, 기억, 추억, 겨울, 가을, 만남, 사람, 사랑 그리고 다시 제자리에서 나를 기록한다.
알래스카에서부터 제주도까지 나를 따라온 노래 이야기
© 2025 Eargada (หนังสือเสียง): 9798318075339
วันเปิดตัว
หนังสือเสียง: 26 สิงห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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