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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for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2 คะแนน

4

ระยะเวลา
2 ชม. 59 น.
ภาษา
ภาษาเกาหลี
รูปแบบ
คอลเลกชัน

นอนฟิกชั่น

작가와 독자가 직접 쓰고 만드는 ‘내 마음의 지도’ 특별한 힐링 에세이북

“책을 읽으며 제 마음으로 청량하고 깨끗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당신의 마음도 맑은 숨을 크게 쉰 것처럼 편안해질 거예요.” -비글부부 (인플루언서)

김예채 작가의 신작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가 출간되었다. 그녀의 에세이는 작가와 독자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작가의 글 사이사이, 독자 참여형 원고들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작가와 함께 ‘인생’이라는 여행길의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가는 것이다. 김예채 작가는 삶의 한복판에서 그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이야기들을 담아낸다. 꿈을 위해 온 마음을 쏟아내는 열정가이기에, 이 책을 통해 가파른 인생의 순간들을 독자와 함께 넘어가기를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 위에서 오랜 시간 고민하고 아파합니다. 그럴 땐 외부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말들을 차단하고 조용히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본문 중에서

그러므로, 책 곳곳에는 작가의 ‘마음 소리’와 독자의 ‘마음 소리’가 한곳에서 만난다. 마치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독자들은 작가의 에세이와 함께 ‘여행’한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껴가며 소통한다. 인생의 질문(Q&A)들에 답하기도 하고,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나의 생각을 채우기도 하면서 어느덧, 한 편의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책장을 펼치는 순간 놀랍게도 작가는 독자를 공동저자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을 걸어온다. 세월이 지날수록 더 소중해질 일기장 같은 이 책에 자물쇠라도 달아야 하려나” - 이서윤 (드라마 [365], [태양을 삼켜라], [에어시티] 작가)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작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채운 글들은, 책상 가까운 곳에 놓아두고 수시로 꺼내 읽는 소중한 일기장이 되어 있지 않을까.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수시로 만나는 고갯길과 갈림길에서, 머뭇거림 없이 가야 할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내 마음의 지도’가 되어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 2022 미디어샘 (หนังสือเสียง): 9788968572173

วันเปิดตัว

หนังสือเสียง: 20 กันยายน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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