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1: 태조 이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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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이 책은 김구가 상해와 중경에 있을 때 써놓은 「백범일지(白凡逸志)」 를 국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당시 본국에 있던 어린 두 아들에게 내가 겪은 일을 알리자는 동기에서였다.’
1947년 「국사원(國士院)」 판본을 토대로 하여 표기된 원문 그대로 한자와 한글을 모두 병용 표기하였다. 본문은 되도록 현재 맞춤법에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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อีบุ๊ก : 19 มีนาคม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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