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박래군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นอนฟิกชั่น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아장아장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풀내음 가득한 풀밭, 알록달록한 꽃길,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오솔길, 파도가 철썩거리는 모래밭 등 아장아장 아기가 걷는 곳들이 펼쳐집니다. 아기와 실제로 산책하기 전후에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 2021 키다리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57854509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2 มีนาคม 2564
กว่า 500 000 รายกา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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