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똥꼬 박사 아니야! 박정애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หนังสือเด็ก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와 함께하는 삶의 변화와 감동을 그린 그림책이다. 작은 새의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부모의 깊은 사랑이 담긴다. 부드러운 갈색 톤 수채화는 안정감과 포근함을 주고, 과장이나 은유 없는 간결한 글은 감동을 더 한다. ‘이렇게 말이야.’로 끝나는 문장은 상상력을 더하며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보물 같은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 2023 책빛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8962194173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7 กุมภาพันธ์ 2566
หนังสือเด็ก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와 함께하는 삶의 변화와 감동을 그린 그림책이다. 작은 새의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부모의 깊은 사랑이 담긴다. 부드러운 갈색 톤 수채화는 안정감과 포근함을 주고, 과장이나 은유 없는 간결한 글은 감동을 더 한다. ‘이렇게 말이야.’로 끝나는 문장은 상상력을 더하며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보물 같은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 2023 책빛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8962194173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7 กุมภาพันธ์ 2566
ภาษาไทย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