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김홍신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นิยาย
최무선은 무서운 집념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화약을 제조해 냈다.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으로 나라가 어지러운 때, 화약은 자주국방에 기여했고, 고려를 지키는 힘이 되었다. 해전에서 결정적으로 공을 세운 것은 물론이요, 육지전투에서도 화약의 힘으로 단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대장군포 등 대형 화기는 이성계와 최영 장군이 이끄는 전투에서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로써 최무선은 나라를 구하고, 세계만방에 화약 강국임을 알려 외세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했다.
© 2025 AUDIO PUB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7425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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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4 สิงห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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