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도서 출판 : 비채 / 도서 저자 : 장영희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둘째 권. 전편과 마찬가지로 영미문학사에 이름을 떨친 유명 시인들의 시를 장영희 교수가 번역하고 짧은 감상글을 덧붙였다. 이번 작품집은 일간지에 연재되었던 칼럼 120여 편 중 희망에 관한 시와 글 50편을 엄선해 선별했다. 셰익스피어, 워즈워스, 예이츠, 엘리엇, 디킨슨, 프로스트, 블레이크, 휘트먼 등 영미문학사의 거장들의 작품을 '희망'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수렴해 담고, 각 시마다 저자의 감상글을 덧붙여 시가 불러일으키는 마음의 움직임, 삶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고 있다.

1장. 오프닝 2장. 저자소개 3장. 책을 열며 4장. 희망은 한 마리 새 5장.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 6장. 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7장. 인생 찬가 8장. 자녀를 위한 기도 9장. 순순히 저 휴식의 밤으로 들지 마십시오 10장. 순수를 꿈꾸며 11장. 깃발을 꺼내라 12장. 나의 노래 13장. 창가에서 14장. 쿠이 보노 15장. 연금술 16장.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 17장. 암벽 사이에 핀 꽃 18장. 젊음 19장. 동화 20장.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1장. 인생 22장. 고귀한 자연 23장. 체로키 인디언의 축원 기도 24장. 가지 못한 길 25장. 끝까지 해보라 26장. 참나무 27장. 인생 거울 28장. 무엇이 되든 최고가 되어라 29장. 굴하지 않는다 30장. 다시 시작하라 31장. 아버지의 조건 32장. 부귀영화를 가볍게 여기네 33장. 인생은 걸어다니는 그림자일 뿐 34장. 초원의 빛 35장.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36장. 우렁찬 종소리여 울려 퍼져라 37장. 무엇이 무거울까 38장. 죽음을 앞둔 어느 노철학자의 말 39장. 황무지 40장. 잃은 것과 얻은 것 41장. 자연이 들려주는 말 42장. 모든 걸 알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는 것을 43장. 어머니가 아들에게 44장. 도망 45장. 얼마 후면 46장. 템스 강 둑길 47장. 지식 48장. 본보기 49장. 만약에 50장. 눈사람 51장. 위대한 사람들 52장.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 53장. 이별을 고하며 54장.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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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8 มีนาคม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