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นิยาย
도서 출판 : 샘터 / 도서 저자 : 정채봉
지난 2001년 1월 9일 타계한 동화작가 故 정채봉 씨가 생전에 병상에서 제목을 짓고 마지막으로 받아본 책이다. 병상을 찾는 여러 지인들에게 직접 선물하기도 했다던 이 책은 97년 발표한 작품들을 다시 엮어 '어른을 위한 동화'로 새롭게 만든 것이다. 내용과 디자인은 과 똑같지만 판형이 훨씬 더 커졌다. 이 책에는 잃어가는 순수와 동심을 정채봉 특유의 언어로 묘사한 30편의 동화로 실려있다.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답게 수록된 글들에서는 한결같이 맑고 투명한 언어가 파닥거린다.
1장. 오프닝 2장. 저자소개 3장. 머리글을 대신하여 4장. 첫눈 5장. 내 마음 성냥개비 하나에 실어 6장. 나의 별 7장. 천년 향 8장. 어떤 양식 9장. 돌 구름 솔 바람 10장. 흙 한줌 11장. 모래성 12장. 저녁 종소리 13장. 세한 소나무 14장. 유미네 은행 15장. 왕릉과 풀씨 16장. 첨성대 아저씨 17장. 그리고 또 그 나머지 18장. 꿈꾸는 돌 19장. 조용한 아침 매화 20장. 진주 21장. 쌀 한 톨 22장. 가위와 바늘 23장. 하늘 뒤안 24장. 노을 실은 잠자리 25장. 황금 연못 26장. 어떤 꽃다발 27장. 빈 잔 28장. 파란 길 29장. 돌고 간 발자국 30장. 꽃바람 자국 31장. 사진 없는 사진첩 32장. 동백나무 33장. 흑장미 34장. 엔딩
© 2014 ㈜와미디어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0700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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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8 มีนาคม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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