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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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믹스테이프가 불러온 파멸과 구원의 이야기 '죽은 자의 목소리가 담긴 저주받은 믹스테이프를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민간조사원 나승우와 조수 지미소는 오컬트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미스터리 속으로 뛰어든다. 40년 전의 사건과 이어진 저주의 실체, 죽은 자를 살려내려는 월광선녀의 비밀스러운 계획, 그리고 점점 강해지는 저주. 믹스테이프의 B-Side에 숨겨진 고대 주문과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며 모든 것이 파멸로 치닫는다. 죽음과 맞서며 저주를 끊으려는 지미소와 애기선녀의 필사의 사투. 믹스테이프는 단순한 공포를 넘어 인간의 욕망과 구원, 그리고 의문의 결말로 독자를 몰아간다. 당신의 선택은? 듣지 않는 것, 그리고 잊지 않는 것. 저자: 전건우 호러와 스릴러를 쓰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 사려 깊은 이야기꾼. 『한국공포문학단편선 3』에 단편소설 「선잠」으로,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을 통해 데뷔하였다.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를 병행해 작품을 쓰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추리능력자 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살롱 드 홈즈』 등을 썼으며, 단편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를 출간했다. 최근작으로는 K스릴러 작가 공모전 당선작인 『마귀』와 괴담집 『금요일의 괴담회』가 있다. 장편소설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낭독자들: 이진무 KBS 41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독서실, 라디오 극장 등에 참여했다. 정해은 KBS 45기 공채 성우로, 광고, 게임, 애니메이션 그리고 오디오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 2025 Storytel Original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918067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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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 กรกฎ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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