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놀라게 한 세잔의 사과 박수현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3.7
หนังสือเด็ก
철물점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변기 825는 생각합니다. 왜 변기는 평생을 화장실에서만 보내야 하는 걸까? 그러던 어느 날, 철물점에 온 엉뚱한 화가 뒤샹 씨를 만나게 되고 변기 825는 ‘샘’이란 이름으로 미술관에 가게 됩니다. 평범한 변기였던 ‘변기 825’가 마르셀 뒤샹을 만나 퐁피두 센터의 중요 소장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2016 국민서관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8911127733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2 เมษายน 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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