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ธุรกิจ เศรษฐศาสตร์
용어를 모르고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왜 나는 투자할수록 손실만 날까?" "뉴스도 챙기고 리포트도 읽는데, 수익은 왜 안 나지?" 혹시 이런 고민, 해본 적 있으신가요?
주식 시장은 정보를 해석하는 사람의 무대입니다. 같은 공시를 보고도 어떤 사람은 사고, 어떤 사람은 팝니다. 그 차이는 '정보력'이 아니라 '용어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합니다. PER이 낮다는데, 그게 정말 싼 주식이라는 뜻일까요? ROE가 높다는데, 무조건 좋은 회사일까요? 용어를 '제대로' 알아야 수익이 납니다. 〈투자 수익률을 바꾸는 주식 경제 용어 300〉은 그런 투자의 기본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낱말 뜻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알아야 하는지, 언제 필요한지, 모르면 어떤 손해가 나는지까지 실전 중심으로 풀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스팩'이 뭔지 모르고 청약에 참여했다가 상장 후 급락으로 손실을 본 사례, '배당락'의 개념을 몰라서 기대했던 배당 수익보다 오히려 손해를 본 투자자들... 그렇습니다. 모르면, 돈을 잃습니다. 이 책은 주식 기초부터 기술적 분석, 파생상품까지 11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중·고급 투자자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300개의 용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당신의 투자 판단력과 수익률을 바꾸는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감이 아니라 근거로 투자하세요. 수익률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모르면 잃고, 알면 번다. 이것이 주식 시장의 진리입니다.
© 2025 라디오북 (หนังสือเสียง): 9791199244597
© 2025 라디오북 (อีบุ๊ก): 9791199244542
วันเปิดตัว
หนังสือเสียง: 10 กันยายน 2568
อีบุ๊ก: 7 สิงห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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