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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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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선

“이 도끼가 네 도끼냐?” 에코 효과를 빵빵하게 넣은 산신령의 목소리가 동화를 녹음한 이후에도 귓가에 맴도는 동화였어요. 정직한 나무꾼은 복을 받고, 욕심쟁이 나무꾼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이 명쾌한 이 전래동화는 우리에게 정직과 효심, 근면과 성실 같은 훌륭한 덕목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들려주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엄마아빠와 꼭 같이 들어보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39 '금도끼 은도끼’

감자공주 양미선

감자공주의 동화나라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39: 문해력 파워업! 우리나라 대표 전래동화

오스트레일리아 설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서쪽에 위치한 산맥, 호주 블루마운틴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을 각색한 동화입니다. 카툼바(Katoomba)를 중신으로 한 블루마운틴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 블루마운틴 절벽에 우뚝 솟은 ‘세 자매봉(Three Sisters)’은 마치 세 명의 여인이 나란히 서 있는 것 같은 바위에요. 전설은 아름다운 세 딸을 제물로 바치라는 마왕을 피해 아버지가 주술사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슬프고도 재미있는 이 이야기는 호주 여행가시기 전에 꼭 듣고 가셔야겠어요!

(동화정보) 호주 옛이야기,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48 '세 자매와 앵무새’

세 자매와 앵무새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48: 호주 블루마운틴 세자매봉에 전해내려오는 전설

새엄마와 언니에게 미움을 받고 온갖 궂은 일을 해야 하는 콩쥐가 정말 불쌍해요. 하지만 마음씨 착한 콩쥐를 돕는 손길들이 계속 나타나네요! 
검은 암소가 밭을 다 갈아주더니 참새와 두꺼비까지 거들었어요. 명작동화에 신데렐라처럼 콩쥐도 예쁜 무언가를 떨어뜨리고 마는데….. 
콩쥐 팥쥐 이야기도 감자공주 이모의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재미있는 우리 전래동화 들으며 착하고 예쁜 마음을 배워요. 
안전하고 유익한 동화콘텐츠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습니다.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49 '콩쥐 팥쥐’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49 - 콩쥐 팥쥐: 초등필독 우리나라 대표전래동화

자기를 잡으러 군사들이 달려드는데, 토끼가 얼마나 영리하고 당돌한지 몰라요. “제 간이 워낙 별나서 말이지요!”하며 간을 바위에 널어놓고 왔다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하는데요, 용왕님과 자라는 그걸 글쎄 믿어버리네요. 
다시 육지로 올라온 토끼가 깡총깡총 뛰어 달아나고 동화가 끝나면 남겨진 자라가 불쌍해서 어떡해요! 어떤 결말을 맞을지 끝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0 '토끼와 자라’

토끼와 자라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0: 초등필독 우리나라 대표전래동화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사이에 죽령고개라는 험한 산이 있는데, 여기에는 나타나는 사나운 산적들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고통을 당했어요. 
어느 날, 늙은 할머니가 찾아와 자신이 산적의 소굴에 들어가 도움을 주겠다고 하네요. 재치있고 용감한 할머니는 적군에게 들키지 않도록 작전암호 같은 것을 사용하는데요, 그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1 '다자구 할머니’

다자구 할머니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1: 문해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전래동화

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았는데, 자녀들 시집장가 다 보내니 너무 심심한거에요. 그래서 재밋는 이야기나 하고 삽시다! 하고 할아버지가 마을에 이야기를 사러 갔어요. 
그런데 변변히 아는 이야기도 없는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팔게 되면서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생겨납니다. 반전꿀잼은 전래동화에서도 즐거워요.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3 '훌쩍 날아간다’

훌쩍 날아간다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3: 이야기를 좋아하면 이런 횡재도 있네요! 즐거운 전래동화

일본의 대표전래동화로, 우라시마타로는 주인공의 이름이에요. 젊은 어부인 우라시마타로는 동네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거북이를 구해줄 정도로 착한 사람이었어요. 선행을 하고 나면 용궁으로 가게 된다든지, 큰 상을 받는다든지 하는 것이 전래동화의 정석이지요? 우라시마타로도 거북이 덕분에 용궁 구경을 가게 됩니다. 큰 행운을 얻게 된 우라시마타로는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되는데…. 궁금해서 못 참겠어요. 어서어서 들어보세요!

(동화정보) 일본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6 '우라시마타로’

우라시마타로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6: 시간여행 떠나요! 일본의 대표전래동화

옛날에 아주 게으르고 어리석은 농부가 살았어요. 수박장수가 이 게으름뱅이를 골탕먹이려고 황당무개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 농부 그 말을 곧이 듣습니다 그려. 
게으른 농부는 실컷 망신만 당했다는데,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궁금해지지요?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7 ' 수박에서 당나귀가 태어났어요’

수박에서 당나귀가 태어났어요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7: 우습고 재미있는 우리 전래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높은 벼슬을 한 대감이 살고 있었어요. 이 대감은 재미있는 거짓말을 듣는 것을 아주 좋아했지요. 그럴듯한 거짓말 세 마디를 하는 사람에게 딸을 시집보내겠다고까지 합니다. 
사위 후보들이 몰려왔지만 대감은 금세 거짓말이 아닌 것을 골라냅니다. 한 총각이 거짓말 세마디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거짓말이었을까요?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감자공주 이모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8 '거짓말 세 마디’

거짓말 세마디 -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8: 재미있게 들으면서 문해력 파워업!

옛날에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이 아이는 밖에서 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종이에 적어서 작은 주머니에 넣어 천정에 매달아 두었어요. 남에게 들려주지는 않았죠. 시간이 흐르자 이야기 주머니들이 많아져서 천정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주머니들이 웅성웅성 소리를 냅니다. 자, 신비하고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감자공주 이모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59 '이야기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