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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과학드림)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 1.4억 회! 최고의 과학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과학 좀 안다’는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채널, 철저한 사전조사와 꼼꼼한 고증으로 정평난 현직 과학교사들의 추천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과학 이야기를 이제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과학을 좋아하는 것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내 옆에 있는 것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건 대체 왜 그럴까?’하고 궁금해하는 마음,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혹은 앞으로 과학을 좋아할 사람들에게 과학드림의 이야기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호기심 세포를 움직이게 도와준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연락해 영상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짧지 않지만 그만큼 탄탄한 내용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채널을 시작했다는 저자는 사람들의 잠들어 있던 호기심 세포를 깨우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제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빠져보자!

이상운

더퀘스트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사람편》 
사람은 왜 이래?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 1.4억 회! 최고의 과학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과학 좀 안다’는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채널, 철저한 사전조사와 꼼꼼한 고증으로 정평난 현직 과학교사들의 추천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과학 이야기를 이제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사람편》 사람은 왜 이래? 에서 ‘인간의 털은 왜 사라진 걸까?’, ‘사람을 먹으면 안 되는 과학적인 이유는?’, ‘왜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을까?, ‘장염 환자에게 기생충알 2,500개를 먹이면 어떻게 될까?’ 등 살면서 단 한 번도 궁금한 적 없었던 이야기들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사람편》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많은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이를테면 ‘인간의 털은 왜 사라졌을까?’라는 질문에는 놀라운 진화의 속사정이 숨어 있다. 초기 인류는 채식 위주의 생활을 했으나 기후가 건조해지면 풀이 적어졌고, 육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무더운 아프리카의 낮 사냥은 고역이었고, 이때부터 인류는 주요 부위를 제외하고 점차 털을 벗고 땀샘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즉, 사냥을 위해 전략적으로 털을 잃고 땀을 얻은 것이다. 사라진 털은 사냥을 가능케 했고 사냥은 육식을, 육식은 뇌의 성장을, 커진 뇌는 다시 효율적인 사냥이라는 결과로 연결됐다. 이렇게 시작된 뇌의 성장은 인류를 문명사회라는 놀라운 혁명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현재 우리가 지닌 매끈매끈한 피부는 수백만 년 조상들이 겪은 험난한 생존 게임의 흔적인 것이다. 

과학을 좋아하는 것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내 옆에 있는 것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건 대체 왜 그럴까?’하고 궁금해하는 마음,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혹은 앞으로 과학을 좋아할 사람들에게 과학드림의 이야기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호기심 세포를 움직이게 도와준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연락해 영상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짧지 않지만 그만큼 탄탄한 내용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채널을 시작했다는 저자는 사람들의 잠들어 있던 호기심 세포를 깨우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제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빠져보자!

저자: 김정훈(과학드림)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청소년 과학잡지 《과학소년》의 기자로 10년 가까이 근무했다. 현재는 유튜브 ‘과학드림’ 채널을 운영하며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특유의 귀엽고 독특한 유머가 담긴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학드림은 영상을 만들기 전 탄탄한 사전 고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더라’ 통신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직접 각 분야 전문가에게 연락해 신뢰도를 높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과학드림 채널을 시작했고 현재는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수 1.4억 회 이상 달하고 있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사람들,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 앞으로 좋아하게 될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는 물론, 호기심과 설렘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사업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에서 뽑은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로 선정됐으며, 과학 대중화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c/ScienceDream

낭독자: 이상운 성우
KBS 한국방송공사 39기 (2014년)

주요작품
<오디오북> 자유론,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부자의 행동습관 등
 노희경-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은희경-새의 선물,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등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사람편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식물편》 
식물은 왜 이래?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 1.4억 회! 최고의 과학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과학 좀 안다’는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채널, 철저한 사전조사와 꼼꼼한 고증으로 정평난 현직 과학교사들의 추천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과학 이야기를 이제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식물편》 식물은 왜 이래? 에서는 ‘바나나는 씨가 없는데 어떻게 재배할까?’, ‘옛날 옛적엔 나무만 한 곰팡이가 살았었다고?’, ‘최초의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왔을까?’ 등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이를테면 노랗고 달콤한 바나나는 키가 10m까지 자라 나무처럼 보이지만 사실 풀이다. 흔히 우리가 바나나 줄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잎이 돌돌 감기면서 자란 헛줄기이고 진짜 줄기는 땅 속에 있다. 이 알줄기에서는 바나나 풀로 자랄 흡아(식물 지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싹)가 10개 정도 자라는데 이것을 잘라 심으면 모체와 유전적으로 똑같은 바나나로 자란다. 수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나나 재배는 쉬운 편이지만 모체와 똑같은 유전자를 복제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그 유전적 다양성이 아주 낮다는 문제가 있다. 유전적 다양성이 낮다는 것은 곧 같은 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바나나를 잘 관리하여 부디 인류가 달콤한 바나나를 계속 먹을 수 있길 바란다! 

과학을 좋아하는 것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내 옆에 있는 것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건 대체 왜 그럴까?’하고 궁금해하는 마음,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혹은 앞으로 과학을 좋아할 사람들에게 과학드림의 이야기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호기심 세포를 움직이게 도와준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연락해 영상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짧지 않지만 그만큼 탄탄한 내용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채널을 시작했다는 저자는 사람들의 잠들어 있던 호기심 세포를 깨우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제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빠져보자!

목차: 식물은 왜 이래? 
바나나는 씨가 없는데 어떻게 재배할까?
파인애플은 어디에서 열릴까?(with 호두, 브로콜리)
은행나무는 잎이 넓은데 왜 침엽수일까?
왜 무화과 안에서 죽은 말벌이 발견될까?
옛날 옛적엔 나무만 한 곰팡이가 살았었다고?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 질문 1] 최초의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왔을까?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 질문 2]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혈액형은?

저자: 김정훈(과학드림)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청소년 과학잡지 《과학소년》의 기자로 10년 가까이 근무했다. 현재는 유튜브 ‘과학드림’ 채널을 운영하며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특유의 귀엽고 독특한 유머가 담긴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학드림은 영상을 만들기 전 탄탄한 사전 고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더라’ 통신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직접 각 분야 전문가에게 연락해 신뢰도를 높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과학드림 채널을 시작했고 현재는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수 1.4억 회 이상 달하고 있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사람들,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 앞으로 좋아하게 될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는 물론, 호기심과 설렘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사업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에서 뽑은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로 선정됐으며, 과학 대중화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c/ScienceDream

낭독자: 이상운 성우
KBS 한국방송공사 39기 (2014년)

주요작품
<오디오북> 자유론,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부자의 행동습관 등
 노희경-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은희경-새의 선물,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등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식물편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동물편》 
동물은 왜 이래?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 1.4억 회! 최고의 과학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과학 좀 안다’는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채널, 철저한 사전조사와 꼼꼼한 고증으로 정평난 현직 과학교사들의 추천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과학 이야기를 이제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동물편》 동물은 왜 이래? 에서는 ‘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가 됐을까?’, ‘얼룩말은 왜 줄무늬를 지니게 됐을까?’, ‘기린의 목이 길어진 진짜 이유는?’ 등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이를테면 대머리독수리가 대머리가 된 이유를 찰스 다윈은 동물의 사체를 먹는 과정에서 세균이나 기생충 감염을 막기 위해 탈모가 된 것으로 예상했다. 즉, 탈모가 생존에 유리하다는 가정이다. 그런데 2008년 도미니크 맥카페티 교수는 남극에 사는 큰 제비갈매기류가 동물의 사체를 먹지만 머리털이 수북하기 때문에 대머리독수리의 탈모가 세균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맥카페티 교수는 대머리독수리가 뜨거운 아프리카 땅 위에 있을 때는 목을 앞으로 쭉 빼 열을 방출하고, 2,000m 높이의 하늘을 날며 추운 냉기를 받을 때는 머리를 몸 안으로 넣어 열 손실을 줄인다고 주장했다. 대머리독수리의 탈모는 세균 감염을 피하게 해주는 동시에 체온 조절에도 탁월한 도움을 준다. 

과학을 좋아하는 것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내 옆에 있는 것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건 대체 왜 그럴까?’하고 궁금해하는 마음,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혹은 앞으로 과학을 좋아할 사람들에게 과학드림의 이야기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호기심 세포를 움직이게 도와준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연락해 영상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짧지 않지만 그만큼 탄탄한 내용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채널을 시작했다는 저자는 사람들의 잠들어 있던 호기심 세포를 깨우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제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빠져보자!

목차: 동물은 왜 이래? 
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가 됐을까?
알면 알수록 기묘한 동물, 문어
방울뱀의 꼬리 속에는 뭐가 들었길래 소리가 날까?
얼룩말은 왜 줄무늬를 지니게 됐을까?
기린의 목이 길어진 진짜 이유는?
넙치의 얼굴은 어쩌다 삐뚤어졌을까?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 질문] 입으로 새끼를 낳는 개구리가 있다고?

저자: 김정훈(과학드림)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청소년 과학잡지 《과학소년》의 기자로 10년 가까이 근무했다. 현재는 유튜브 ‘과학드림’ 채널을 운영하며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특유의 귀엽고 독특한 유머가 담긴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학드림은 영상을 만들기 전 탄탄한 사전 고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더라’ 통신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직접 각 분야 전문가에게 연락해 신뢰도를 높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과학드림 채널을 시작했고 현재는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수 1.4억 회 이상 달하고 있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사람들,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 앞으로 좋아하게 될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는 물론, 호기심과 설렘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사업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에서 뽑은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로 선정됐으며, 과학 대중화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c/ScienceDream

낭독자: 이상운 성우
KBS 한국방송공사 39기 (2014년)

주요작품
<오디오북> 자유론,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부자의 행동습관 등
 노희경-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은희경-새의 선물,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등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동물편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곤충편》 
곤충은 왜 이래?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 1.4억 회! 최고의 과학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과학 좀 안다’는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채널, 철저한 사전조사와 꼼꼼한 고증으로 정평난 현직 과학교사들의 추천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과학 이야기를 이제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곤충편》 곤충은 왜 이래? 에서는 ‘일개미는 왜 일만 할까?’, ‘반딧불이는 왜 빛날까?’, ‘똥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곤충들’ 등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찰스 다윈조차 답을 찾지 못한 일개미가 일만 하는 이유는 윌리엄 해밀턴의 자연선택이 개체가 아닌 유전자 수준에서 일어난다는 주장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유전자적 관점에서 개미를 보면 개미는 사람과 달리 ‘반수이배체’라는 성결정 시스템을 갖고 있다. 암개미의 염색체는 2n, 수개미의 염색체는 n으로 수개미는 여왕개미가 낳은 무정란에서 태어난다. 반면 암개미는 엄마(여왕개미)로부터 유전자의 50%인 n을 받고, 아빠(수개미)로부터 유전자의 100%인 n을 받는다. 그래서 일개미 사이에서 아빠가 같다면 자매의 유전적 근친도는 75%이다. 즉 일개미가 후세에 더 많은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는 여왕개미를 통해 자신의 자매를 생산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여왕개미를 보살피며 일만 하는 것이다. 

과학을 좋아하는 것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내 옆에 있는 것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건 대체 왜 그럴까?’하고 궁금해하는 마음,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혹은 앞으로 과학을 좋아할 사람들에게 과학드림의 이야기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호기심 세포를 움직이게 도와준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연락해 영상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짧지 않지만 그만큼 탄탄한 내용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채널을 시작했다는 저자는 사람들의 잠들어 있던 호기심 세포를 깨우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제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빠져보자!

목차: 곤충은 왜 이래? 
지구에 곤충은 왜 이렇게 많을까?
일개미는 왜 여왕개미에게 헌신하며 일만 할까?
반딧불이는 왜 빛날까?
체체파리는 알이 아니라 애벌레를 낳는다고?
바퀴벌레마저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기생말벌?
초파리를 조종하는 끔찍한 곰팡이 이야기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 질문] 똥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놀라운 곤충들

저자: 김정훈(과학드림)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청소년 과학잡지 《과학소년》의 기자로 10년 가까이 근무했다. 현재는 유튜브 ‘과학드림’ 채널을 운영하며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특유의 귀엽고 독특한 유머가 담긴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학드림은 영상을 만들기 전 탄탄한 사전 고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더라’ 통신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직접 각 분야 전문가에게 연락해 신뢰도를 높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과학드림 채널을 시작했고 현재는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수 1.4억 회 이상 달하고 있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사람들,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 앞으로 좋아하게 될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는 물론, 호기심과 설렘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사업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에서 뽑은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로 선정됐으며, 과학 대중화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c/ScienceDream

낭독자: 이상운 성우
KBS 한국방송공사 39기 (2014년)

주요작품
<오디오북> 자유론,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부자의 행동습관 등
 노희경-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은희경-새의 선물,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등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곤충편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공룡편》 
공룡은 왜 이래?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 1.4억 회! 최고의 과학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과학 좀 안다’는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채널, 철저한 사전조사와 꼼꼼한 고증으로 정평난 현직 과학교사들의 추천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과학 이야기를 이제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_공룡편》 공룡은 왜 이래? 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은 왜 짧은 걸까?’, ‘공룡 복원도는 처음에는 진짜 엉망진창이었다’, ‘왜 삼엽충은 모두 사라졌을까?’ 등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이를테면 1676년 최초로 발견된 공룡화석은 메갈로사우루스의 뼈였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코끼리나 거인의 허벅지 뼈라고 생각했다. 공룡에 대한 연구는 180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당시는 공룡이라는 단어도 없었다. 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은 1842년 흔히 거대한 파충류라고 여겨지던 이 동물들에게 그리스어로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의 ‘다이노소어’란 이름을 붙인다. 공룡이란 이름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그후 네 발로 사족보행을 한다고 여겨지던 공룡은 앞발보다 뒷다리 뼈가 훨씬 긴 하드로사우루스 화석의 발견으로 이족보행을 했음이 알려졌다. 그렇게 초기에는 커다란 코뿔소나 코끼리 같은 크기의 사족보행을 하고 꼬리를 길게 늘어뜨린 것으로 묘사되었던 공룡 복원도는 수많은 화석의 발견으로 이족보행과 날렵한 꼬리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복원도도 언제든지 새로운 발견으로 바뀔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과학을 좋아하는 것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내 옆에 있는 것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건 대체 왜 그럴까?’하고 궁금해하는 마음,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혹은 앞으로 과학을 좋아할 사람들에게 과학드림의 이야기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호기심 세포를 움직이게 도와준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잡지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영상을 만들기 전 사전 고증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연락해 영상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짧지 않지만 그만큼 탄탄한 내용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채널을 시작했다는 저자는 사람들의 잠들어 있던 호기심 세포를 깨우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제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빠져보자!

목차: 공룡은 왜 이래? 
옛날 옛적, 물고기는 왜 육지로 올라왔을까?
중생대 연대기 : 大파충류의 시대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은 왜 이렇게 짧았을까? 
스피노사우루스는 등에 달린 돛을 어디에 썼을까?
엉망진창이었던 공룡 복원도 변천사
대멸종 후 등장한 생물들은 왜 이렇게 이상하게 생겼을까?
왜 삼엽충은 모두 사라졌을까?
배딱지 vs 등딱지, 무엇이 먼저 진화했을까?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 질문]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저자: 김정훈(과학드림)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청소년 과학잡지 《과학소년》의 기자로 10년 가까이 근무했다. 현재는 유튜브 ‘과학드림’ 채널을 운영하며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특유의 귀엽고 독특한 유머가 담긴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학드림은 영상을 만들기 전 탄탄한 사전 고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더라’ 통신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전을 살피고, 때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직접 각 분야 전문가에게 연락해 신뢰도를 높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과학드림 채널을 시작했고 현재는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수 1.4억 회 이상 달하고 있다. 한때 과학을 좋아했던 사람들,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 앞으로 좋아하게 될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는 물론, 호기심과 설렘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사업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에서 뽑은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로 선정됐으며, 과학 대중화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c/ScienceDream

낭독자: 이상운 성우
KBS 한국방송공사 39기 (2014년)

주요작품
<오디오북> 자유론,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부자의 행동습관 등
 노희경-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은희경-새의 선물,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등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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