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씨앗 주머니김송순
어린이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며, 나비가 되고, 새가 되어 보는 그림책이다. 다양한 날개의 특징을 살려 담아 주변 동물에 대한 관찰을 통해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 볼 수 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참새, 또 직접 만나기 힘든 박쥐 등을 등장시켜 자연을 배우고 동시에 동물들의 특징을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 2021 키다리 (undefined): 9791157854301
undefined: 2021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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