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치익 치익이세미
어린이
기차가 다니는 모습과 기차역을 볼 때마다 먼 곳의 세상을 궁금해했던 승기는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심부름을 가기 위해 혼자 기차를 탄다. 처음 기차를 탄 설레임과 함께 혼자라는 두려움에 바짝 긴장을 한 승기는 밤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보이는 밝은 달이 꼭 엄마와 같이 느껴진다. 긴장 속에서 밤기차를 타고 온 승기를 마중 나온 아버지와 무사히 도착한 것에 안도감을 느끼는 승기의 이야기는 혼자 기차를 타고 가는 아이의 마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 2021 키다리 (undefined): 9791157854196
undefined: 2021년 3월 22일
어린이
기차가 다니는 모습과 기차역을 볼 때마다 먼 곳의 세상을 궁금해했던 승기는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심부름을 가기 위해 혼자 기차를 탄다. 처음 기차를 탄 설레임과 함께 혼자라는 두려움에 바짝 긴장을 한 승기는 밤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보이는 밝은 달이 꼭 엄마와 같이 느껴진다. 긴장 속에서 밤기차를 타고 온 승기를 마중 나온 아버지와 무사히 도착한 것에 안도감을 느끼는 승기의 이야기는 혼자 기차를 타고 가는 아이의 마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 2021 키다리 (undefined): 9791157854196
undefined: 2021년 3월 22일
격이 다른 오디오북 생활을 경험해보세요!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대화에 참여하고 리뷰를 추가하려면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한국어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