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4.5
หนังสือเด็ก
‘무엇이든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급식 마녀 vs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행복해야 한다’는 멋대로 마법사의 팽팽한 대결
몸에 좋은 건 알지만 먹기 싫은 음식이 급식에 나온다면?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끝까지 먹어야 한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급식 마녀와 멋대로 마법사》는 급식 마녀가 아이들에게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영양 섭취를 강압적으로 권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다. 이에 반해 학교 관리인인 멋대로 마법사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며, 먹는 것 또한 자기 멋대로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강요하는 급식 마녀와 그에 맞서는 멋대로 마법사의 팽팽한 대결은 계속 이어지고, 그들의 맞대결 속에서 과연 어떻게 하는 게 올바른 선택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무조건 먹이려고 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또한 알려 준다.
© 2024 아이음북스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98935137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0 ตุลาคม 2567
แท็ก
กว่า 500 000 รายการ
Kids Mode (เนื้อหาที่ปลอดภัยสำหรับเด็ก)
ดาวน์โหลดหนังสือสำหรับการเข้าถึงแบบออฟไลน์
ยกเลิกได้ตลอดเวลา
ภาษาไทย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