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현대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중단편소설을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표제작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은 깊이 있는 통찰과 해학, 반어, 상징주의 수법이 교차되어 있는 작품으로, 1971년 이탈리아 출신의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트리스탄」은 요양원을 배경으로 작가 슈피넬, 슈피넬이 연모하는 클뢰터양 부인, 요양원의 레안더 박사 등을 통해 예술가 정신과 시민 세계의 육체성을 갈등을 그리고 있다. 「토니오 크뢰거」는 작가인 토니오 크뢰거와 그의 어릴 적 친구인 한스 한젠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실제로 토마스 만의 어린 시절 친구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토마스 만의 자전적 내용이 담겨 있다.
© 2022 ㈜열린책들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8932970967
ผู้แปล : 홍성광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0 พฤศจิกายน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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