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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อนฟิกชั่น
천년의 고전문학에서 건져 올린 복 짓고 복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야기라고 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곧 사라져버리는 이야기가 있고 바람(wind)처럼 우리 곁에 오래 남는 이야기가 있다. 끝까지 남은 바람, 마지막까지 버티고 사라지지 않는 공기 같은 이야기, 이것이 바로 ‘고전’이다. 고전이 사라지지 않고 남은 이유는 그 이야기 속에 진짜 삶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고전에 사람들의 바람(wish)이 들어 있고, 선조들의 지혜와 혜안이 담겨 있다. 국내 최고 고전문학계의 이야기꾼,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다시 해석해내는 유광수 교수가 이번에는 ‘복’이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한국인의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들려준다. 「옹고집전」, 「자린고비」,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복돼지와 김 진사」, 「내 복에 먹지」 등 고전 속에 숨은 진짜 복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며 복을 넝쿨째 받아보자.
© 2023 유영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30650036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6 ธันวาคม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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