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도서 출판 : 북코스모스 / 도서 저자 : 김만중
김만중이 지은 고전소설. 숙종이 인현왕후를 쫓아내고 장희빈을 왕비로 맞아들인 것을 비판하고 숙종의 마음을 돌려 민비를 원상회복시키기 위해 권선징악의 수법을 고도로 이용한 소설로 알려져 있다. 명나라 때 한림 유연수가 후처인 교씨의 간계에 넘어가 학문과 덕, 미모를 겸비한 본처인 사씨를 내쫓고 교씨를 부인으로 맞아들였다가 후에 잘못을 뉘우치고 교씨를 처형하고 사씨를 다시 정실로 맞아들인다는 내용이다. 여기에서 유한림은 숙종, 사씨는 인현왕후, 교씨는 장희빈을 빗댄 것이다. 인간의 덕업을 강조함으로써 민비 폐출의 부당성을 나타내고 있다.
1장. [요약] 사씨남정기
© 2014 ㈜와미디어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0700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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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8 มีนาคม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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