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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ยาย
작가-작품-독자의 트리플을 꿈꾸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24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안내서. 서사적 완결성과 빠져들 수밖에 없는 문체로 2019년 창비신인소설상, 제46회 오늘의작가상을 받으며 작가적 입지를 단단히 다진 소설가 정은우의 첫 연작소설『안녕한 내일』이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문화예술위원회(ARKO)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선정 차세대 예술가 8인의 작품집 『우리는 서로를 보살피며』에 수록된 「민디」를 비롯해 두 편의 소설이 실린 이 소설집에서는 정은우 소설가가 읽어낸, 감염병으로 인해 국경이 닫혀버린 독일에서의 삶과 그곳에서 이뤄지는 관계를 조명한다.
© 2024 자음과모음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8954451932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8 พฤศจิกายน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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