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한국에서 10년째 장애 아이 엄마로 살고 있는 류승연이 겪고 나눈 이야기 류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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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อนฟิกชั่น
“장애를 다룬 이야기가 꼭 슬프지만은 않잖아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딸, 희나와의 30년 동행기! 그토록 바라 왔던 평화가 일상이 된 딸과 엄마의 하루가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 박혜란(《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저자, 이적 엄마
© 2024 나무를심는사람들 (หนังสือเสียง): 9791193156230
วันเปิดตัว
หนังสือเสียง: 12 พฤศจิกายน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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