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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อนฟิกชั่น
서른을 훌쩍 넘겨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도시녀 혜원씨의 '주경야페'(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페이스북 글쓰기) 5년의 기록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 발을 디딘 용감한 부부가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오래전부터 꿈꿔온 길을 용감하게 나선 혜원네 부부의 이야기는 페이스북과 브런치를 통해 전해졌고 얼굴도 모르는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과 찬사를 받았다. 혜원 씨의 귀촌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는 시골에 내려온 첫날부터 써내려간 일기와 그간 페이스북에 남긴 이야기들 가운데 알토란들을 고르고 엮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서대로 총 4부로 구성돼 각 계절별로 산골짜기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맛깔나게 그려내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나서 하룻밤 꼴딱 새우면서 읽었다. 당장 보따리 싸서 시골 가 살겠다는 사람이 무더기로 나타날까 걱정스럽다” _윤구병(농부 철학자)
© 2023 산지니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6861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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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0 เมษายน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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