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숙면을 위한 옛날 이야기-까막눈 부자 양반 이주환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우리의 언어생활에서 높임말(경어)의 남발을 소재로 한 ‘피자 나오셨습니다’를 비롯하여, 외래어와 신조어 때문에 우리말·글이 병들어가는 ‘아파트 이름이 뭐야’, ‘경로석에 앉은 청년’ 등 많은 동화들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반성과 깨달음을 주고 있다. 저자 홍성훈 작가는 자신을 ‘걸레’에 비유하고 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우리의 생활을 깨끗이 해주는 걸레! 홍성훈 작가는 실제로 몸과 마음을 던져 남을 이롭게 하고 즐겁게 하는 걸레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작가다.
© 2025 AUDIO PUB (หนังสือเสียง): 9791174253408
วันเปิดตัว
หนังสือเสียง: 4 สิงห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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