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처음 세계사1: 고대 문명~중세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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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อนฟิกชั่น
글은 타인에게 읽힘으로써 본분을 다할 수 있고 읽혀지는 행위를 통해 행복. 위로. 공감. 희망. 성찰과 같은 삶의 본질을 닮은 단어들을 체득시킬 수 있다. 그래서 글은 램프가 아닌 사람들에게 읽혀야 한다. 나의 엄마, 엄마인 당신을 지속적으로 생각했고 바뀌지 않을 인생의 궤도를 글 쓰는 삶을 통해 슬로우 퀵퀵 슬로우 퀵퀵, 잘 걸어가기를 바랐다. ‘엄마의 글쓰기’라는 단어는 이렇게 탄생했다.
© 2025 AUDIO PUB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6519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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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9 มีน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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