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의 오늘 그리고 詩'는 2년여에 걸쳐 유튜브에 실렸던 207편의 시를 정리하여 출간되었다. 4차산업혁명,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맞추어 소리와 영상으로 구성, 제작했던 (詩)시를 시 본디의 재료인 글과 활자로 엮어 시집으로 만들었다. 사람의 생각과 삶, 감성과 추억, 자연과 계절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평범하고 일상적인 (詩語)시어로 쓰여진 '김나연의 오늘 그리고 詩'는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추억하고 나누며 사는 지금 우리네 이야기를 담은 소박한 시집이다.
목차_001 시작 / 오늘 / 복날 / 바다 탈출 작전 / 벼와 쌀과 밥 / 해도 나이를 먹는다 / 철 지난 바닷가 / 소나기처럼 / 안개는 부지런하다 / 호우경보 때 할 일들 / 추수를 기다리며 / 우연 / 사연 / 필연 / 악연 / 인연 / 마지막 가을비 / 마지막 잎새 / 오해하지 마세요 / 안부와 안녕
목차_002 겨울 그 따뜻한 이야기 /겨울에는 돈이 많이 든다 / 1979 서울 겨울 /후회스럽다는 것 / 턱 / 벽 / 틈 / 빨간 / 노란 / 초록 / 파란 / 하얀 / 까만 / 레인보우
© 2020 도서출판 보일러(Voiler) (오디오북 ): 9791196977719
출시일
오디오북 : 2020년 4월 21일
'김나연의 오늘 그리고 詩'는 2년여에 걸쳐 유튜브에 실렸던 207편의 시를 정리하여 출간되었다. 4차산업혁명,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맞추어 소리와 영상으로 구성, 제작했던 (詩)시를 시 본디의 재료인 글과 활자로 엮어 시집으로 만들었다. 사람의 생각과 삶, 감성과 추억, 자연과 계절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평범하고 일상적인 (詩語)시어로 쓰여진 '김나연의 오늘 그리고 詩'는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추억하고 나누며 사는 지금 우리네 이야기를 담은 소박한 시집이다.
목차_001 시작 / 오늘 / 복날 / 바다 탈출 작전 / 벼와 쌀과 밥 / 해도 나이를 먹는다 / 철 지난 바닷가 / 소나기처럼 / 안개는 부지런하다 / 호우경보 때 할 일들 / 추수를 기다리며 / 우연 / 사연 / 필연 / 악연 / 인연 / 마지막 가을비 / 마지막 잎새 / 오해하지 마세요 / 안부와 안녕
목차_002 겨울 그 따뜻한 이야기 /겨울에는 돈이 많이 든다 / 1979 서울 겨울 /후회스럽다는 것 / 턱 / 벽 / 틈 / 빨간 / 노란 / 초록 / 파란 / 하얀 / 까만 / 레인보우
© 2020 도서출판 보일러(Voiler) (오디오북 ): 979119697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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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 2020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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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57
ㅊㅗㅣㅁㅣ
2020년 10월 20일
잔잔하고 듣기 편안하네요..
삼
2023년 12월 9일
아… 감성있고 따뜻해요 제가 요즘 시를 쓰고 있는데….. 나중에 엄청나게 시를 잘 쓸 수 있을 까요 작가님?
JH
2021년 1월 2일
여태 읽어본 시 중에 가장 창의적이면서도 현실적이었다.
창
2021년 4월 20일
좋아요
고경
2022년 3월 6일
바쁜 일상 속에서 숨고르기를 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고요한 성찰로 이끌어 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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