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นอนฟิกชั่น
1. 내 나이 스물아홉 즈음에
: 누군가 이미 겪어간, 또는 겪어야 할 나이인 스물아홉. 나는 어땠는지 떠올리며 추억을 그리고 스물아홉의 나이를 맞이할 때의 나는 어떨까 하며 설렘의 감정을 선사해 드리면 좋겠습니다.
2. 어느 날 갑자기 여행 다이버
: 일상의 충동을 여행으로 실현하는 '무작정 실행가'의 여행메세지. 그 순간들을 아이에게 삶의 메세지로써 공유하고자 한다. 그로인해 존재 자체가 더욱 빛나길!
3. 6번 퇴사했습니다
: 대기업 퇴사 후, 석사 하는 30대의 방황 에세이.
4. 쌍둥이 워킹맘, 그 험난한 여정 가운데서
: 뉴요커 따라잡기가 꿈이었던, 나의 일과 나만의 생활이 더욱 중요했던 그녀가, 친정 엄마와의 이별 이후, 삶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5. 완벽주의자를 위한 불완전 예찬
: 지나친 완벽주의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에세이다.
6. 어쩌다, 파리
: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지만 한편으론 외롭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아니었으면 내가 지금 이토록 그때의 그 장소와 시간을 그리워할 수 있을까.
7. 작은 탈출구
: 세상에 힘들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극복하고 이겨내며 다양한 삶의 흐름에 자신이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만들어 갈 수 있는 나를 찾아 주고 싶은 삶의 희망 에세이를 담아 보았습니다.
8. 시골학교 선생님 우진아의 우리들의 이야기
: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아는지, 학급의 아이들은 항상 제게 “내년에도 또 맡아주세요!”라고 말합니다
9. 부캐는 배우입니다
: 늦깍이로 연기의 기초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정기공연의 주연 배우를 맡기까지 중년의 성장통을 써 보았습니다.
10. 소리를 빚는 청년
: 소리를 빚는 여정의 시작부터 현재.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사운드 엔지니어의 자전적 에세이.
11. 사회복지사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 사회복지사로 살아온 지 10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얼마나 가치 있는지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시작한 오디오북.
12. 덜 친절해도 괜찮아
: 타인의 기대와 요구에 맞추느라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관계 심리 실용서.
13. 프로이직러의 비밀일기
: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 지옥 같은 정글 속으로 환영합니다! 여기서 7번째 직장을 바꾸는 건 정말 대단한 용기죠. 그래도 결국 우리는 모두 노력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사람들이죠.
14. 파리누나의 셰프 도전기
: 교사 준비 중 진로를 변경해 외항사 승무원으로 이십 대를 보내고, 서른 즈음에 요리학교에 입학합니다. 남부러워하는 직업을 버리고 다소 어려운 주방일을 늦게 시작하는 고군분투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에세이.
15. 문턱을 넘으며
: 저마다의 기질과 특성이 있는 아이들. 관심도 흥미도 요구도 다른 아이들. 아이들의 세계에는 감동이 있고, 도전과 용기가 있다.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연속된 삶의 문턱에서 주저 앉을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 때문이고, 버틸 수 있는 것은 내 안의 ‘나’를 믿기 때문이다.
16. 시작예찬론
: 시간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귀찮아서, 이러한 방해꾼을 이겨가면서 좀더 나은사람 좀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계속 도전하고 그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 2025 Eargada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8318412035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 พฤษภ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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