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같은 반 친구들인 벨, 테스와 줄리앙에게는 수요일 오후에 비밀스러운 의식이 생겼다. 바로 마법의 나라 벨제락으로 통하는 비밀의 문을 여는 간식 타임인데... 마법의 나라 나라 벨제락에는 치즈곰과 무슈 뒤포르크처럼 말하는 동물들이 있고, 반짝이지만 위험한 파란색 숲도 있다. 이 숲에서는 이상한 음악이 들려오고, 더욱 이상한 동물들이 나타나는데... 그리스 신화 속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이야기는 무슨 의미일까? 아이들은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원은 어디서 나타나는 것일까?
저자: 레이첼 테이 (Rachel Tey) 현재 작가 겸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피아노 치는 것, 중세 유럽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잠옷 입고 간식 타임>은 저자가 처음으로 쓴 마법에 관한 시리즈의 제 1권이다.
낭독자: 김이안 KBS 44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극장', '소설극장', '라디오 문학관' 등을 통해 다수의 소설 낭독에 참여했다.
© 2022 Storyside (오디오북 ): 9789180438001
번역자 : 신도성
출시일
오디오북 : 2022년 7월 1일
열한 살 같은 반 친구들인 벨, 테스와 줄리앙에게는 수요일 오후에 비밀스러운 의식이 생겼다. 바로 마법의 나라 벨제락으로 통하는 비밀의 문을 여는 간식 타임인데... 마법의 나라 나라 벨제락에는 치즈곰과 무슈 뒤포르크처럼 말하는 동물들이 있고, 반짝이지만 위험한 파란색 숲도 있다. 이 숲에서는 이상한 음악이 들려오고, 더욱 이상한 동물들이 나타나는데... 그리스 신화 속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이야기는 무슨 의미일까? 아이들은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원은 어디서 나타나는 것일까?
저자: 레이첼 테이 (Rachel Tey) 현재 작가 겸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피아노 치는 것, 중세 유럽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잠옷 입고 간식 타임>은 저자가 처음으로 쓴 마법에 관한 시리즈의 제 1권이다.
낭독자: 김이안 KBS 44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극장', '소설극장', '라디오 문학관' 등을 통해 다수의 소설 낭독에 참여했다.
© 2022 Storyside (오디오북 ): 9789180438001
번역자 : 신도성
출시일
오디오북 : 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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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619
Yunyong
2022년 7월 3일
저도 벨처럼 되고 싶어요
무민
2022년 8월 1일
저도 벨제락에 가 보고 싶네요
in Wonderland
2022년 8월 16일
나는 잠옷을 입고 간식을 먹으면 다른 세계로 가게 될 수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수 있다면 해보고 싶다.
폼폼푸린,
2023년 7월 23일
,재미 있을것같아요 ㅋㅋ 그냥 씀
토토
2023년 12월 1일
밸과함께 떠나고 십내요~🐥
박
2023년 6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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