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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พัฒนาตนเอง
“아이를 낳고 난 뒤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내가 포기해 온 것들을, 그리고 내가 그저 내 준 것들을 손가락으로 아무리 꼽아 보아도 아이들에게 받은 그 사랑과 비교할 수가 없다. 정말이지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세 아이를 품고, 낳고, 키우며 보내온 11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만나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은 책입니다. 사랑 아홉 스푼과 눈물 한 스푼으로 채워진 치열한 육아의 현장에서 매 순간 사진을 찍듯이 기록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아이들의 언어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에서 겪은 엉뚱하고 즐거운 에피소드들을 엮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과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육아라는 커다란 선물이자 과제 앞에 덩그러니 놓인 이 땅의 수많은 엄마, 아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글속의 에피소드 들을 통해 이 세상 아이들의 순도 100프로의 사랑을 부모들이 아낌없이 받아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4 주식회사 이프로엔터테인먼트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71661992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0 พฤษภาคม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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