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หนังสือเด็ก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폭풍 속이든 세찬 비바람 속이든 거침없이 날아가는 새, 앨버트로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새를 그냥 두지 않는다. 털을 쓰기 위해 잡아가고, 기름을 함부로 흘려 죽게 하고, 오염된 바다에서 쓰레기를 먹게 한다. 새는 죽어 고스란히 썩었는데 뱃속엔 갖가지 색깔의 병뚜껑, 일회용 라이터, 그물 조각, 플라스틱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은 인간에게 고통받는 바다생물들의 생존 보고서이다. 이제 우리는 자연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신도 자연 그 자체임을 안다면 말이다.
목차 작가의 말 1. 사라의 탄생 2. 악몽 같은 밤 3. 하루아침에 영웅이 된 타오 4. 대탈출 5. 태어나 처음 해보는 일 6. 사라, 드디어 날아오르다 7. 바다에서 살아남기 8. 너무 쉬운 먹이 구하기 9. 검어진 가리온과 친구들 10. 자유롭게 날기 위해 11. 그리운 고향으로 12. 부모가 된다는 것 13. 휘파람과 아기 바다거북 14. 죽음의 수프 15. 함께 외치기 16. 절대로 먹으면 안 돼 17. 나는 앨버트로스다
© 2021 가문비어린이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8969024329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9 พฤศจิกายน 2564
แท็ก
กว่า 500 000 รายการ
Kids Mode (เนื้อหาที่ปลอดภัยสำหรับเด็ก)
ดาวน์โหลดหนังสือสำหรับการเข้าถึงแบบออฟไลน์
ยกเลิกได้ตลอดเวลา
ภาษาไทย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