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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층 친구들: 다 같이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요?

1 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

5

ระยะเวลา
3H 39นาที
ภาษา
ภาษาเกาหลี
Format
หมวดหมู่

วรรณกรรมเยาวชน

오디오북 소개 갑자기 두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다면?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준희네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린다. 어렸을 때부터 키워 주신 외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고, 시골에서 혼자 살고 계신 할머니 집에 불이 난 것. 준희네 가족은 외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친할머니는 시골집이 다시 지어질 때까지 함께 살기로 한다. 외모, 성격, 취향, 살아 온 방식이 모두 다른 두 할머니는 한 집에서 잘 어울려 지내실까? 일 하느라 늘 바쁜 엄마는 준희에게 할머니들 사이에 있었던 일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할머니 두 분이 함께 사시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2020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오디오북분야) 선정작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저자소개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 에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 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아이들>,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의 방>,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등이 있습니다.

목차 오프닝 크레디트 갑작스러운 이사 함께 따라온 할머니들 할머니들이 함께 지내는 법 따로 또 같이 할머니의 부추 부침개 외할머니의 합창 발표회 외할머니의 이혼 진심을 담은 사과 갑자기 찾아온 고모 현정 언니 외할머니의 돈 짜증 할머니의 마음 꽃다발 작가의 말 추천사 엔드 크레디트

© 2020 놀궁리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96587178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30 ธันวาคม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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