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박완서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사회계약론」, 「에밀」로 동시대인들의 비난과 비방을 받자 루소는 그에 대한 반박과 해명을 시도했다. 이 책은 말년에 쓴 이런 해명의 글을 묶은 것이다. 저자는 먼저 '내 불행과 나를 박해했던 사람들, 그리고 나에 대한 치욕'에 대해 토로하며 비참한 자신의 처지와 사회에 대한 원망, 그러면서도 구원의 손길을 뻗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루소는 열 번의 산책에 도덕과 종교에 대한 명상으로부터 자신의 신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각을 담았다.
© 2015 ㈜와미디어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5864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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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20 กรกฎาคม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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